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수경을 쳤습니다.
1 2 3 4는 완벽하게 풀었고,
5, 6은 풀려고 시도했지만 풀지 못했고,
7은 시도도 하지 못했습니다.
작년에는 2개 못 풀고 은상을 받았는데, 올해는 동상이라도 받으면 좋겠습니다.
시험을 치고 나서 해설을 써 보았습니다.
현장에서 다 풀지는 못했지만 여러 친구들과 인터넷의 도움으로 해설을 완성했습니다.
특히 5번과 6번 해설에 도움을 준 연세대학교 김찬우 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.
2분야 시험지도 받아서 해설을 썼습니다.
2번과 3번 해설을 제공한 서울대학교 여종헌 선배에게 감사를 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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